KBS대전 x 대시미 ‘나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 4부 국악인ㅣ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3.09.25

누군가 말했다. “예술로 밥 벌어먹기는 힘들다”. 한 달에 단 18만 1,750원. 현재 대한민국에서 한 달 내내 열심히 공…

누군가 말했다. “예술로 밥 벌어먹기는 힘들다”. 한 달에 단 18만 1,750원. 현재 대한민국에서 한 달 내내 열심히 공연하고 일해도 장애 예술인에게 돌아오는 노력의 대가는 단 18만 1,750원이다. 무대가 목마른 장애 예술인. 열악한 환경에서 더 열악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소원은 오직 하나, “무대에 많이 서고 싶다”. 무대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애 예술인. 그러나 돌아오는 건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못할 것이다”라는 차가운 시선뿐. 시청자 제작팀은 두 분의 장애 국악인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장애 예술인으로 살아남으려 땀 흘리는 이들에게 열악한 현실과 차가운 시선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비장애인들은, 사회는, 정부는 다 같이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장애인 #장애인노동자 #장애노동자 #비장애인 #지체 #지체장애 #지체장애인 #희망 #노동자 #대시미 #kbs #kbs대전 #obstacle #disabled #disabledworker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8. 08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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