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릇 나는 성소수자 부모입니다 [다큐5분]
재생 0회 | 등록 2021.06.09세계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는 추세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CED)의 한눈에 보는 사회 2019(…
세계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는 추세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CED)의 한눈에 보는 사회 2019(Society at Glance 2019)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동성애 수용도는 10점 만점에 2.8점으로 OECD 회원국 36개국 가운데 4번째로 낮았다. 또 2020년 6월 24일 OECD가 발간한 자료인 무지개 넘어? 성소수자 포용의 길(Over the Rainbow? The Road to LGBTI Inclusion)에 따르면 한국은 성소수자의 평등한 권리 보호 조치에 관련된 15개 항목의 준수 수준(100% 기준)이 29%로 조사 대상인 OECD 회원국 35개국 가운데 33위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수치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공감 수준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다큐5분 달그릇]은 전 편에서 이야기한 ‘나는 성소수자입니다’ 의 연장선 상에 있다. 조금은 특별한 자녀를 둔 부모들을 만났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부정되거나 외면받는 자녀들을 지켜보고, 그들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힘겨움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사회와 맞서 싸우게 된 부모들의 이야기... 성소수자 부모들이 부탁하는 것은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그저 성소수자들을 평범한 대한민국의 시민으로 ‘인정’해달라는 것! 그들이 살고 싶은 삶을 사는 것에 대해 혐오의 시선으로만 보지 말고 자연스럽게 인정해달라는 것! 성소수자 부모들이라고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것은 아니다. 이들 역시 자녀들이 커밍아웃하기 전까지는 일반적인 시각으로 살아가던 분들이었다. 자녀들이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안 후 크게 당황하고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성 정체성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강요로 인해 바뀌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순간! 성소수자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부모들은 그동안 숨겨 놓았던 마음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자유와 평등을 누려도 되는지 묻지 않는다. 따라서 성소수자와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묻는 것은 옳지 않다. 그들은 그저 평범한 우리이고, 우리의 이웃일 뿐이다. 우리는 지금도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성소수자부모 #부모 #성소수자 #자식애 #아들딸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9
카테고리 교양
-
17:42달그릇 나는 성소수자입니다 [다큐5분]
-
18:57재생중달그릇 나는 성소수자 부모입니다 [다큐5분]
-
10:23달그릇 나는 실종자입니다 1화 사라진 이 _헤어짐 [ I am a missing person - parting]
-
11:52달그릇 나는 실종자입니다 2화 사라진 이 _그리움 [I am a missing person - longing]
-
13:29달그릇 나는 국가대표 부모입니다 [I am the parent of the national team]
-
15:19달그릇 ‘나는 은둔청년입니다’ 1부 _홀로 [I am a hikikomori]
-
16:14달그릇 ‘나는 은둔청년입니다’ 2부_함께 [I am a hikikomori]
-
14:32달그릇 ‘나는 한센인입니다’ 1부 상처 [I am Hansen]
-
11:31달그릇 ‘나는 한센인입니다’2부 치유 [I am Hansen]
-
18:08달그릇 ‘나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1부 보호종료 [I am a young man preparing for independence]| KBS 방송
-
14:43달그릇 ‘나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2부 세상 밖으로 [I am a young man preparing for independence]I KBS방송
-
15:55달그릇 ‘나는 일제강제동원 생존자입니다’ 2부 기록 [I am a survivor of Japanese forced labor] / KBS 방송
-
20:21달그릇 ‘나는 무명의 순교자입니다’ [I am an anonymous martyr] / KBS 방송
-
09:55KBS대전 X 대시미 ‘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입니다’ [I am a plus size model] ㅣ KBS 방송
-
12:07KBS대전 X 대시미 ‘나는 영세노점상입니다’ [I am a small street vendor] ㅣ KBS 방송
-
12:48KBS대전 X 대시미 ‘나는 장애인 취업준비생입니다’ [I am a job seeker with a disability] | KBS 방송
-
16:13KBS대전 X 대시미 ‘나는 발달장애아의 엄마입니다’ [I am a mother of a child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ㅣKBS 방송
-
11:02KBS대전 x 대시미 ‘나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 1부 근로자 ㅣKBS 방송
-
09:58KBS대전 x 대시미 ‘나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 2부 미술가ㅣKBS 방송
-
12:07KBS대전 x 대시미 ‘나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 4부 국악인ㅣKBS 방송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0:41멋진 신세계 [10회 예고] “전화 좀 받아 봐” 허남준, 말다툼 이후 연락되지 않는 임지연에 걱정↘ -
재생 03:11멋진 신세계 [키스 엔딩] “다 믿으니까” 허남준, 임지연과 격한 감정싸움 끝에 애틋한 입맞춤 -
재생 02:13멋진 신세계 “말로만?” 허남준, 임지연 합방 장면 없애고 칭찬 갈구하며 은근슬쩍 스킨십 -
재생 04:00금타는 금요일 여봐라 용빈이가 ‘정녕’ 을 부르는데 어찌 지나칠 수 있겠느냐⁉ TV CHOSUN 260605 방송 -
재생 02:39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할아버지’ 윤주상에게 잘 보이기 위해 뜬금 애교↗ -
재생 00:27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122회 예고] "내 아버지가 당신 이강혁이라고요?", MBC 260608 방송 -
재생 02:17멋진 신세계 “내가 강단심이라면..” 임지연, 직진하는 허남준에게 과거 들킬까 불안한 마음↘ -
재생 02:13멋진 신세계 임지연, 조선 시대 연모했던 허남준과 가슴 아픈 이별 떠올리며 울컥 -
재생 02:31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에게 사랑니 수술 후 같이 있어달라 애원! -
재생 04:55금타는 금요일 ‘거짓말’처럼 다가온 빈아의 짙은 감성에 또 빠져버렸어 TV CHOSUN 260605 방송 -
재생 04:07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이거 누가 그린 거야?" 김라희가 그린 그림을 보고 놀라는 이효정, MBC 260605 방송 -
재생 01:59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651회 예고] 무버지 살려! 전현무의 육아 일기 & 고강용의 새로운 보금자리 대공개!, MBC 260612 방송 -
재생 03:25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감히 나를 속이려고 들어" 오현경을 이용하려는 이효정, MBC 260605 방송 -
재생 01:1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7회 선공개] 우리 와이프가 옛날에 입양 보낸 딸이 있더라고...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방송 -
재생 03:41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이 사람 누굽니까?" 이재황에게 최하준의 존재를 묻는 박건일, MBC 260605 방송 -
재생 05:11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금두꺼비를 가지고 있어요" 윤선우를 아들로 의심하는 오현경X박건일, MBC 260605 방송 -
재생 03:55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널 내 딸로 받아주마" 오현경과 약속하는 이효정, MBC 260605 방송 -
재생 01:52살림하는 남자들 [선공개] 과연 서진은 황영조의 러닝 제자가 될 수 있을까? | KBS 방송 -
재생 00:41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7회 예고]기억을 되찾으면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방송 -
재생 03:02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프랑스 요리 파피요트를 만드는 김대호🦑 드디어 마주하는 오늘의 첫 끼, MBC 260605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