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릇 ‘나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1부 보호종료 [I am a young man preparing for independence]|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2.04.04

보호종료아동 혹은 자립준비청년을 아시나요? 아동보호 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 만 18살의…

보호종료아동 혹은 자립준비청년을 아시나요? 아동보호 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 만 18살의 청년을 말합니다. 2021년부터 보호 종료 아동에서 자립준비청년으로 호칭이 변경되었는데요. 보호를 받는 수동적 대상이 아닌 스스로 자립을 시작하는 주체적 존재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마다 2,500여 명이 시설을 떠나 자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만 열여덟. 아직은 부모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나이에 말이죠. 우리나라 민법상 성인 기준이 만 19살인 것을 생각하면 만18살은 너무 어린 것 아닌가요? 살면서 누구나 자립을 해야 하지만 일반 청년이 생각하는 적정 독립 시기는 26살입니다. 실제로 자립준비청년은 일반 청년보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의 평균 월 임금은 182만 원. 같은 연령대 청년 233만 원 비해 낮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실업률 역시 두 배 이상 높으며, 자살을 생각해본 경험이 절반이 넘습니다. 갑작스러운 자립으로 인한 막막함은 그들에게 커다란 불안 요소입니다. 여기, 만 18살에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떠나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어른이 있습니다. 여섯 살 때부터 공동가정에서 생활하다 만 열여덟에 자립한 이슬 씨. 태어나자마자 영아일시보호소에 맡겨졌다가 만 열일곱에 중도퇴소한 지애 씨. 부모의 이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육원에 입소 후 만 열여덟에 퇴소한 우주 씨.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달그릇. 홀로 세상에 나와야 했던 어린 어른, 자립준비청년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보호종료아동 #보호종료 #selfreliant #independent #열여덟 #자립준비청년 #청년 #어른 #공동생활가정 #다큐 #documentary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4. 04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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