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 길에 버리고 모텔 간 엄마 "키우기 힘들어서"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1.30

지난 주말, 이제 네 살 된 딸을 그것도 캄캄한 밤에 아무도 없는 외딴 길에 버리고 내연남과 모텔로 간 엄마가 경찰에게 붙잡…

지난 주말, 이제 네 살 된 딸을 그것도 캄캄한 밤에 아무도 없는 외딴 길에 버리고 내연남과 모텔로 간 엄마가 경찰에게 붙잡혔는데요. 이 친엄마가 경찰에 한다는 말이 "애 키우기 힘들어 버렸다" 였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경찰은 비정한 엄마와 내연남을 모두 구속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30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