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 김병찬 "죄송하다" 범행 전 흉기 등 인터넷 검색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1.30

경찰에게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끝에 살해한 김병찬은 검찰에 송치되면서 뒤늦게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

경찰에게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끝에 살해한 김병찬은 검찰에 송치되면서 뒤늦게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범행에 앞서 흉기와 범행 수법까지 인터넷으로 검색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30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