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 뺨 때려 논란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7.06

지난 4월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려 물의를 일으킨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또다시 폭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서울 한남동의 …

지난 4월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려 물의를 일으킨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또다시 폭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서울 한남동의 한 공원에서 환경미화원의 도시락을 발로 차면서 시비가 붙은 건데, 양측 모두 처벌을 원치 않아 결국 사건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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