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스크' 나무라자 난동 피운 승객…버스 정차 소동까지

재생 0| 등록 2020.07.08

서울의 한 버스에서 60대 남성이 기사와 승객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소란을 피워 버스가 도로 한복판에서 정차하는 사건이 벌어…

서울의 한 버스에서 60대 남성이 기사와 승객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소란을 피워 버스가 도로 한복판에서 정차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마스크를 쓰라고 나무랐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경찰이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 사건에 엄정 대응하고 있는데도 비슷한 일이 잇따르고 있는 거죠. 정태웅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08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