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탄 버스 추락…코로나19 여파 속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개시

재생 0| 등록 2020.07.08

코로나 여파로 한 달간 미뤄진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 '가오카오'가 철저한 방역 속에 시작됐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1천 만 명…

코로나 여파로 한 달간 미뤄진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 '가오카오'가 철저한 방역 속에 시작됐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1천 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응시한 대규모 시험인데, 구이저우에선 수험생이 탄 버스가 호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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