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257명, "젊은층 경각심 부족"

재생 0| 등록 2020.05.28

어제(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달 8일 53명 이후 49일 만에 최대치인 40명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1…

어제(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달 8일 53명 이후 49일 만에 최대치인 40명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등 수도권에서만 36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감염병 전문가는 2030 젊은층의 경각심 부족을 지적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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