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사 내세운 불법 다단계 일당 무더기 검거

재생 0| 등록 2020.05.28

연예인, 축구감독 등 유명인사를 내세워 회원을 모은 불법 다단계 업체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약 1만 5천 명이 사기를 당했는…

연예인, 축구감독 등 유명인사를 내세워 회원을 모은 불법 다단계 업체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약 1만 5천 명이 사기를 당했는데, 피해 규모가 72억 원에 달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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