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강훈 "조주빈의 꼭두각시에 불과" 혐의 부인

재생 0| 등록 2020.05.28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따' 강훈이 "조주빈의 꼭두각시에 불과했…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따' 강훈이 "조주빈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며 주요 혐의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다만 "중대 범죄에 가담한 점을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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