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람선 운용사 "구명조끼 배치…착용 시간 없었을 것"

재생 0| 등록 2019.05.30

다뉴브강 유람선을 타본 승객들은 구명조끼가 없었다며, 이 때문에 피해가 커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유람선 운…

다뉴브강 유람선을 타본 승객들은 구명조끼가 없었다며, 이 때문에 피해가 커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유람선 운용사는 60명 분의 구명조끼가 있었지만, 미처 착용할 시간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 안전 책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박통일 기자가 이어서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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