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상호, 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5천만 원 배상＂

재생 0회 | 등록 2019.05.30

법원이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고발뉴스 기자 이상호 씨가 고 김광석 씨의 아내 서해순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5천만 원을 …

법원이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고발뉴스 기자 이상호 씨가 고 김광석 씨의 아내 서해순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5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서 씨가 요청한 영화 '김광석'의 상영금지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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