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때려요" 가정폭력 신고 후 극단적 선택

재생 0| 등록 2019.05.30

20대 여성이 상가 옥상에서 유서를 써놓고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남편이 자기를 때린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20대 여성이 상가 옥상에서 유서를 써놓고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남편이 자기를 때린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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