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가로챈 '가상화폐 다단계' 업체…4,300명 피해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1.30

고수익을 미끼로 가상화폐 다단계 판매를 해온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투자를 하게 해서 절반만 회원끼리 사고팔 수 있게 하고, …

고수익을 미끼로 가상화폐 다단계 판매를 해온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투자를 하게 해서 절반만 회원끼리 사고팔 수 있게 하고, 나머지는 후원수당 등의 명목으로 가로챘습니다. 피해자만 4천3백 명, 피해 금액은 50억 원이 넘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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