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의 공포가 바꾼 일상

재생 0| 등록 2020.02.27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사회 곳곳에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사회 곳곳에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 현상으로 경찰청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일제 음주단속을 잠정 중단하고선별식 음주단속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 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들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경찰청이 내놓은 대안에 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또 앞으로 경찰청은 어떻게 음주 운전자를 대응할 생각인지 확인해봤다. 지난해 한국의 커피 시장은 7조가 넘는 규모에 달했고 1인당 소비하는 커피가353잔이라고 발표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무차별하게 소비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위해 환경부에서는 카페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었는데 최근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카페 내에서 한시적 일회용품 사용을 허용하도록 했는데 그렇다면 커피 전문점 운영자와 시민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또 코로나19의 주요 증상인 ‘발열’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기업, 병원 등이 출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시행했는데 이를 단기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진행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코로나19’가 바꾼 현상들을 <오늘 아침>에서 취재해봤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2. 27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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