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특검 분발 촉구"…법원 비판엔 온도 차

재생 0| 등록 2017.01.19

여야와 대선 주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으로 특검 수사가 위축돼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법원의 판단…

여야와 대선 주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으로 특검 수사가 위축돼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대해선 각당 별로, 대선주자에 따라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1.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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