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은 출연, 민원은 민원…대가성 입증 부족"

재생 0| 등록 2017.01.19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18시간 동안 꼼꼼히 검토한 끝에 결국 기각시켰습니다. 최순실 씨 측에 지원한 4…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18시간 동안 꼼꼼히 검토한 끝에 결국 기각시켰습니다. 최순실 씨 측에 지원한 430억 원을 ′청탁이나 대가를 보고 건넨 뇌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로, 수사에 난관이 예상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1.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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