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값싼 가죽의 그늘, 위험에 내몰린 노동자들 | KBS 260502 방송

재생 0| 등록 2026.05.06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5월 2일 방글라데시 사바르 공단은 170여 개의 공장이 밀집한 세계적인 가죽 …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5월 2일 방글라데시 사바르 공단은 170여 개의 공장이 밀집한 세계적인 가죽 생산지이자 국가 제2의 수출 산업 기지다. 하지만 화려한 수출 실적 뒤에는 열악한 노동 현실이 숨어 있다. 노동자들은 크롬 등 200여 종의 독성 화학물질에 보호장구 없이 노출되어 신체 부식과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으며, 미성년자들까지 위험한 노동 현장에 내몰리고 있다. 또한, 매일 방류되는 독성 폐수와 폐가죽 소각 시 발생하는 유해 가스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사람과 환경의 희생 위에 세워진 가죽 산업에 대해 정부의 엄격한 관리와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5.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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