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쪽파로 즐기는 봄 요리 한상 [대케맛]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3.04.12

충청남도 홍성의 한 은퇴 농장은 직업뿐 아니라 엄마, 아빠로서의 삶으로부터 은퇴하고 전원생활의 삶을 택한 하숙생들이 모여 함…

충청남도 홍성의 한 은퇴 농장은 직업뿐 아니라 엄마, 아빠로서의 삶으로부터 은퇴하고 전원생활의 삶을 택한 하숙생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하숙생들은 서로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 ‘봄이 왔다’는 왕 할아버지의 말처럼 봄이 되니 바빠지는 하숙생 들은 시골로 내려와 처음으로 쪽파도 수확해보고 꽃도 심어본다. ‘농장의 셰프’라고 불리는 대표님은 한껏 실력 발휘를 해 주꾸미볶음과 무를 넣고 파김치를 담근다. 수확한 파로 다 같이 파전을 만들어 먹기로 한 하숙생들은 오늘도 하하 호호 웃음꽃이 피어나기 바쁘다. 이곳에서 처음 만나 친해졌지만, 친구가 되고 식구가 된 은퇴 농장사람들의 웃음 가득하고 낭만 가득한 밥상을 만나본다. KBS 20190418 방송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9. 2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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