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다고 다 꼰대인 줄 알아? MBN 230401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3.03.29꼰대 취급받아서 서러운 어른들? 어른 눈치 안 보는 젊은세대가 못마땅하다는 기성세대 VS 대접만 받으려는 어른들이 불만이라는…
꼰대 취급받아서 서러운 어른들? 어른 눈치 안 보는 젊은세대가 못마땅하다는 기성세대 VS 대접만 받으려는 어른들이 불만이라는 젊은세대 ■나 때는 시댁 눈치 보고 살았다는 시어머니 VS 이제는 시댁 간섭 없이 살겠다는 며느리 -청국장 명인 서분례! 며늘아, 친정 재산 받았으면서 3년 동안 날 속여 온 거냐? “친정에서 재산 물려받은 것을 숨긴 것도 모자라 매번 생활비까지 요구한 며느리에게 배신감 들더라고요” -배우 선우은숙! 이제는 시어머니보다 며느리의 마음이 더 이해 가더라고요 “늦은 나이에 일과 살림을 병행해보니 시댁의 간섭을 받기 싫어하는 며느리 마음이 이해 가더라고요” ■윗사람한테 깍듯해야 한다는 기성세대 VS 위아래가 뭐가 중요하냐는 젊은세대 -가수 채리나! 감히 후배가 선배한테 먼저 인사를 안 해? “데뷔 후 딱 한 번! 선배에게 인사 안 하는 젝스키스에게 눈치 줬다가 가요계 대표 군기 반장으로 낙인찍혔죠” -가수 조영남! ‘대한민국 대표 꼰대 연예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죠 “후배에게 꼰대 소리 듣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지만 어쩔 수 없는 꼰대 본능(?)은 숨길 수 없더라고요” 4월 1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3. 04. 01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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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청국장 명인 서분례, 아들의 입방정(?)으로 탄로난 며느리의 비밀?! "그 일 이후로는 왕래도 안 해요!"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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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배우 선우은숙, 칭찬만 하던 며느리 최선정과의 분쟁(?) "잘하긴 해요 근데 잘해도…"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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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대한민국 대표 꼰대(?) 조영남! 서분례&선우은숙을 향한 묵직한 한방! "두 분은 악덕 시어머니들이야!"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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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며느리 눈치 보고 사는 윤영주?! "어떻게 며느리 눈치를 안 봐요 감히!"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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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밥 해 먹이느라 지친(?) 며느리 선우은숙? "제가 귀찮아서 그러는 게 아니라..."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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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패션디자이너 김종월을 곤란하게 만드는 시어머니?! "자꾸 친정 엄마랑 비교를 하세요..."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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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가수 조영남의 30년 된 여자친구 유인경(?) "아니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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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친정에 가더라도 잠은 신혼집에서 자라는 남편?! "사람이 없으면 냉기가 도니까 집에 있어~"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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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정시 출근하며 커피 사들고 오는 직원이 못마땅한 김종월?! "내가 꼰대이긴 한가봐요"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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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모두가 바라는 유니콘(?) 상사 함익병? 단합대회 수당까지 챙겨준다?!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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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젝스키스 줄 세워(?) 인사받은 채리나?! "인사를 안 하고 다니더라고요? ^^"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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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후배 채리나에게 90도 인사하는 성대현?! "저도 모르게 허리가 굽혀지더라고요..."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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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작가 유인경, 후배들 눈치 보며 회사 생활했다?! "저는 선배들보다 후배들이 더 무섭더라고요"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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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시니어 모델 윤영주를 무시한 공연 관계자?! "자꾸 따지듯 물어보더라고!"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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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3직원들 줄 세워 '새마을운동' 노래에 체조 시킨 서분례?! "제가 꼰대짓(?) 많이 합니다~"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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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미방분] 개그맨 최홍림, 인기 없어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했다?! "후배가 나를 못 알아보더라고!"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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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재생중나이 많다고 다 꼰대인 줄 알아?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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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9[선공개] 친정에서 받은 돈을 3년 동안 숨긴 며느리가 서운한 서분례?! "생활비 받을 건 다 받았으면서!"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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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9[선공개]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설 연휴에 가출한(?) 윤영주?! "지하철 타고 서울 한 바퀴를 돌았어..."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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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선공개] 가수 채리나 눈치 보는 시어머니?! "저한테 전화도 제대로 못 하세요..." MBN 23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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