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 하나 없다 어두, 육미 그리고 껍질 [대케맛]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3.02.13

건강한 식재료를 찾아 20년 전 곤지암읍 연곡리로 이사까지 했다는 종숙 씨는 강의가 없는 날이면 전국을 누빈다. 좁고 거친 …

건강한 식재료를 찾아 20년 전 곤지암읍 연곡리로 이사까지 했다는 종숙 씨는 강의가 없는 날이면 전국을 누빈다. 좁고 거친 농로에도 끄떡없는 오프로드 차에 식탁보와 앞치마, 온갖 요리도구를 싣고 다니는데. 좋은 재료를 발견했을 때 그 자리에서 요리를 만들어 신선한 상태로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린단다. 이번엔 수소문 끝에 충청남도 논산에서 청계, 토종닭, 오골계를 방목해 키우는 이효원·오선미 씨 부부를 만났다. KBS 20210201 방송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9. 2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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