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내가 너희집 식모냐?＂ 육아로 시작된 금쪽이 엄마와 친정 엄마의 갈등

[선공개] 가족이란 핑계로 서슴없이 쏟아내는 감정들과 점점 격해지는 모녀의 날이 선 대화

출근하기 위해 떠난 엄마, 할머니가 달래보지만 1시간째 떼쓰는 미운 4살 금쪽이

＂놀아주세요 아저씨＂ 낯선 아저씨에게 과자를 건네고 놀아달라며 따라간다?!

금쪽이가 낯선 아저씨를 따랐던 이유, 원인은 할머니다? 할머니 육아의 문제점

눈물나는 황혼 육아… 허리 펼 시간이 없는 빡빡한 할머니의 일과 ಠ▃ಠ

＂설탕 어딨어?＂ 간만에 육아 해방돼 낚시터로 떠난 할머니, 하지만 계속 오는 딸의 전화

할머니 왕서운ಥ_ಥ 옷도 못 갈아입고 밥 차렸는데 돌아오는건 서운한 말 뿐

＂그럼 어쩌라고, 나 일하지마?＂ 오히려 큰소리 내는 금쪽이 엄마에 폭발한 할머니

말로 피 튀기듯이 싸운다? 모녀가 서로 칼의 대화를 나눴던 이유

할머니 폭발 극으로 치닫는 모녀 갈등에 황혼 육아 종료 선언을 한 할머니?

[금쪽 속마음] ＂할머니 말 잘들을게요＂ 자기 때문에 할머니가 떠나는 줄 아는 아이들

'이번엔 후라이팬 전쟁(?)' 다시 불붙은 모녀전쟁에 모래시계 뒤집는 사위!

'밥 먹었냐→밥 먹었니↗?' 금쪽같은 손주 위해 서울말 공부하는 할머니

금쪽이를 통해 자신을 마주한 엄마, 할머니와의 칼의 대화을 하게 된 원인은 어린 시절?

＂내가 너희 집 식모냐?＂ 육아 문제로 계속 부딪히는 금쪽이 엄마와 친정 엄마

[미방분-육아교실] 떼쓰는 아이를 '해결'하려고 하면 아이 내면이 성장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