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10회 5/17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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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내가 너희집 식모냐?" 육아로 시작된 금쪽이 엄마와 친정 엄마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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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선공개] 가족이란 핑계로 서슴없이 쏟아내는 감정들과 점점 격해지는 모녀의 날이 선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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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출근하기 위해 떠난 엄마, 할머니가 달래보지만 1시간째 떼쓰는 미운 4살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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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2
"놀아주세요 아저씨" 낯선 아저씨에게 과자를 건네고 놀아달라며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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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재생중
금쪽이가 낯선 아저씨를 따랐던 이유, 원인은 할머니다? 할머니 육아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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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눈물나는 황혼 육아… 허리 펼 시간이 없는 빡빡한 할머니의 일과 ಠ▃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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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설탕 어딨어?" 간만에 육아 해방돼 낚시터로 떠난 할머니, 하지만 계속 오는 딸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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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3
할머니 왕서운ಥ_ಥ 옷도 못 갈아입고 밥 차렸는데 돌아오는건 서운한 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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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그럼 어쩌라고, 나 일하지마?" 오히려 큰소리 내는 금쪽이 엄마에 폭발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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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말로 피 튀기듯이 싸운다? 모녀가 서로 칼의 대화를 나눴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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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할머니 폭발 극으로 치닫는 모녀 갈등에 황혼 육아 종료 선언을 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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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
[금쪽 속마음] "할머니 말 잘들을게요" 자기 때문에 할머니가 떠나는 줄 아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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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이번엔 후라이팬 전쟁(?)' 다시 불붙은 모녀전쟁에 모래시계 뒤집는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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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밥 먹었냐→밥 먹었니↗?' 금쪽같은 손주 위해 서울말 공부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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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금쪽이를 통해 자신을 마주한 엄마, 할머니와의 칼의 대화을 하게 된 원인은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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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내가 너희 집 식모냐?" 육아 문제로 계속 부딪히는 금쪽이 엄마와 친정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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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미방분-육아교실] 떼쓰는 아이를 '해결'하려고 하면 아이 내면이 성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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