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 "강제징용 현금화 전에 방안 찾아야"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7.19

박진 외교부 장관이 최근 재개된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해 일본에 공식 방문해, 윤 정부 첫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최근 재개된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해 일본에 공식 방문해, 윤 정부 첫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자 회담을 위한 외교부 장관의 방일은 4년 7개월 만으로, 강제징용 현금화 등 양국 간 여러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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