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옥상에서 구조 기다려 폭발 후 '공포의 22분'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6.09

6명의 목숨을 앗아간 방화범이 범행 직전 건물에 들어서는 장면이 CCTV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뭔가를…

6명의 목숨을 앗아간 방화범이 범행 직전 건물에 들어서는 장면이 CCTV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뭔가를 들고 사무실로 향했는데, 남성의 모습이 사라진 지 불과 30초 만에 시커먼 연기와 함께 사람들이 뛰쳐나왔습니다. 사람들은 계단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고 비상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탈출하는 등 그야말로 사투를 벌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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