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변호인에게 편지…'이중적인 태도'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0.14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윤성이 자신의 국선 변호인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사형만이 사죄의 마지막 기회"…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윤성이 자신의 국선 변호인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사형만이 사죄의 마지막 기회"라면서 마치 뉘우치는 듯한 내용을 친필로 썼는데, 정작 강씨의 행동은 편지 내용과는 딴판이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1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