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의 심리적 냉각기 이후 더욱 악랄해진 범행 시신 훼손까지 서슴치 않았던 유영철 | KBS 210915 방송

재생 0| 등록 2021.09.15

처음엔 부유층을 상대로 한 살인.. 2003년부터 4건의 연쇄 살인 후 무슨 연유에선지 잠시 종적을 감춘 그의 살인본능은 그…

처음엔 부유층을 상대로 한 살인.. 2003년부터 4건의 연쇄 살인 후 무슨 연유에선지 잠시 종적을 감춘 그의 살인본능은 그로부터 118일 후, 더욱 악랄해졌다. ‘부유층’에서 ‘출장마사지사’ 여성들로 타깃을 변경한 유영철은 가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자신의 오피스텔로 여성들을 유인한 후 자신이 만든 망치를 이용해 잔인하게 살해한다. 그 후 ‘경악’이라는 단어가 모자랄 정도로 참혹하게 사체를 훼손하면서 천천히 오랫동안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킨 유영철 원룸에서 사체를 잔인하게 훼손하면서 듣던 배경음악이 있다? 냉각기라고 말하는 118일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표창원의 시선 자신을 버린 아내와 애인에 대한 분풀이로 범행을.. 이수정의 시선 성적 쾌락을 위해 시신을 훼손했을 것..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15
카테고리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