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고교생 극단적 선택…'학폭 시달렸다' 유서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7.05

광주의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단순 자살 사건으로 묻힐 뻔했지만, 숨진 학생이 남긴 유…

광주의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단순 자살 사건으로 묻힐 뻔했지만, 숨진 학생이 남긴 유서에서 학교 폭력을 당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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