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검사, 압수수색 전 휴대전화 바꿨다 경찰 "확보 못 해"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7.01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 씨 사건이 검사와 경찰 간부, 언론인과의 유착 관계로 불똥이 튀는 모습입니다. 그런…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 씨 사건이 검사와 경찰 간부, 언론인과의 유착 관계로 불똥이 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지난주 현직 부장검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 부장검사가 과거에 쓰던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떻게 압수수색 직전 휴대전화를 바꿨을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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