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거물 인사 소개로 수산업자 만났다"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7.01

백억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수산업자 김 모 씨는 평소 자신의 인맥을 과시했다고 하는데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변인…

백억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수산업자 김 모 씨는 평소 자신의 인맥을 과시했다고 하는데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변인을 했던 이동훈 전 논설위원은 야권의 거물급 인사 소개로 김 씨를 만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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