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11번' 수천만 원 타낸 보험사 직원…최종 '무죄'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5.03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겼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험사 직원에게 법원이 최종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년 8개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겼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험사 직원에게 법원이 최종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년 8개월 동안 11번 사고를 냈고, 5천만 원 가까운 보험금을 챙겼는데, 어떻게 무죄를 선고받았는지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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