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뺏길 때마다 멱살" 풋살 경기 중 군 간부가 병사 폭행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5.03

노크·헤엄 귀순 등 경계 허술로 문제가 제기되돼 왔던 강원도의 한 육군 부대에서 군 간부가 병사를 폭행해 골절상을 입혔다는 …

노크·헤엄 귀순 등 경계 허술로 문제가 제기되돼 왔던 강원도의 한 육군 부대에서 군 간부가 병사를 폭행해 골절상을 입혔다는 폭로가 제기됐습니다. 풋살 경기 도중 공을 뺏길 때마다 폭언하다 결국 폭행으로 이어졌다는 건데,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은 해당 병사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부대 사단장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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