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에 빠져도 마냥 즐거운 소년

재생 0| 등록 2021.04.15

허리춤까지 잠긴 채 미소 짓는 12살 소년. 토요일 오후, 캐나다 위니펙의 친구 집에 놀러 가던 길이었는데요. 물웅덩이라 …

허리춤까지 잠긴 채 미소 짓는 12살 소년. 토요일 오후, 캐나다 위니펙의 친구 집에 놀러 가던 길이었는데요. 물웅덩이라 생각했던 게 하필 찐득한 뻘로 가득찬 싱크홀이었던 거죠. 건장한 구조대원 넷이 힘을 써 봐도 몸은 점점 더 빨려들 뿐.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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