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직원들이 뭉치면 생기는 일

재생 0| 등록 2021.04.15

빨간 모형 열차가 지나가자 청아한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물을 채운 유리잔을 철로 양옆에 세우니 멋진 실로폰이 됐네요. 모차…

빨간 모형 열차가 지나가자 청아한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물을 채운 유리잔을 철로 양옆에 세우니 멋진 실로폰이 됐네요.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부터 오펜바흐의 '캉캉'까지, 우리 귀에도 익숙한 멜로디죠. 독일 함부르크의 모형열차박물관 직원들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동안 만든 건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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