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과 정면충돌, 중국의 애국세대 ‘소분홍’ | KBS 210403 방송

재생 0| 등록 2021.04.08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4월 3일 [이슈인사이드]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문제를 두고 미국 등…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4월 3일 [이슈인사이드]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문제를 두고 미국 등 서방국가와 중국 간 충돌이 중국내에서는 서구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위구르인의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신장산 면화를 쓰지 않겠다는 H&M, 나이키 등이 불매운동의 대상입니다. 불매운동처럼 중국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보기만 하면 떼로 몰려다니며 분노를 쏟아내는 배타적 애국주의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 그 중심엔 이른바 ‘소분홍(샤오펀훙)’이라 불리는 90년대 이후 출생 인터넷 애국주의 청년집단이 있습니다. 관변 매체의 지원을 받으며 중국의 ‘적’을 찾아 분노를 쏟아내는 소분홍 애국주의 청년집단을 알아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