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는데 방치"…생후 2개월 첫째 딸도 폭행 [단독]

재생 0| 등록 2021.02.16

전북 익산에서 20대 부모가 생후 2주밖에 안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마음 아픈 사건, MBN이 단독 보도해 드렸죠. 그…

전북 익산에서 20대 부모가 생후 2주밖에 안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마음 아픈 사건, MBN이 단독 보도해 드렸죠. 그런데 숨진 아이의 누나도 코에서 피가 날 정도로 폭행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아이는 생후 2개월이었는데,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제대로 씻기지도 않았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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