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 살해' 유동수 징역 35년 선고받자 "왜 내게 덮어씌우나"

재생 0| 등록 2021.02.05

옛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하천에 유기한 피의자 유동수가 1심 재판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선고 결과가 나…

옛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하천에 유기한 피의자 유동수가 1심 재판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선고 결과가 나오자 유 씨는 범행한 사실이 없는데 왜 자신에게 모두 덮어씌우느냐며 법정에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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