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경찰 용서 못 해" 30년 만에 살인죄 누명 벗다

재생 0| 등록 2021.02.05

살인죄 누명을 쓴 채 무려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른바 '낙동강변 살인사건' 피해 당사자 2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살인죄 누명을 쓴 채 무려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른바 '낙동강변 살인사건' 피해 당사자 2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살인범으로 몰린 지 30년 만인데, 이들은 당시 고문으로 거짓 자백을 유도한 경찰을 악마로 칭하며,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2.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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