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방역방해 '무죄'…교인 헌금 횡령 '유죄'

재생 0| 등록 2021.01.14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습니다…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은 모두 무죄로 보고, 횡령 등의 혐의는 죄가 있다고 봤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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