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촌오거리 살인 누명 쓴 피해자에 ＂국가, 13억 배상하라＂

재생 0회 | 등록 2021.01.14

진범이 뒤바껴 무고한 시민이 10년간 옥살이했던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기억하십니까? 영화＜재심＞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요…

진범이 뒤바껴 무고한 시민이 10년간 옥살이했던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기억하십니까? 영화＜재심＞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요. 사건 발생 21년 만에 법원은 최 모 씨에게 국가가 13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1.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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