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거의 왔을 무렵 목 잡아" 최초 진술 번복

재생 0| 등록 2020.12.24

이용구 법무부 차관 폭행 논란의 택시 기사가 운행 중 목을 잡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가 번복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내…

이용구 법무부 차관 폭행 논란의 택시 기사가 운행 중 목을 잡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가 번복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내사 종결한 데 문제는 없는지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민단체 고발을 받은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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