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사이 몸무게 20kg 빠져" 택배노동자 또 숨져

재생 0| 등록 2020.12.24

30대 택배 노동자가 또 숨졌습니다. 올해만 벌써 16번째 사망인데요. 노조와 유가족은 고인이 6개월 동안 몸무게가 20kg…

30대 택배 노동자가 또 숨졌습니다. 올해만 벌써 16번째 사망인데요. 노조와 유가족은 고인이 6개월 동안 몸무게가 20kg이 빠질 정도로 고된 업무를 해왔다며 과로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2.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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