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에도 살아있네' 타이슨, 졸전 속에 빛난 강펀치

재생 0| 등록 2020.11.30

1966년생, 올해 54세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15년 만에 링에 돌아왔습니다. 경기 초반엔 현역 못지않은 강펀치를 …

1966년생, 올해 54세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15년 만에 링에 돌아왔습니다. 경기 초반엔 현역 못지않은 강펀치를 날렸고, 나이 만큼이나 성숙해진 모습도 보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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