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 가해자 금고 1년' 사지마비 여고생 가족 "엄벌" 호소

재생 0| 등록 2020.11.30

지난해 12월 경남 진주에서 '칼치기 사고'로 버스에 있던 여고생이 전신마비를 당한 사건 기억하십니까. 가해자에게 금고 1년…

지난해 12월 경남 진주에서 '칼치기 사고'로 버스에 있던 여고생이 전신마비를 당한 사건 기억하십니까. 가해자에게 금고 1년, 징역과 달리 교도소에는 있지만 노역 의무가 없는 금고형이 선고되자 여고생 가족들은 처벌이 가볍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엄벌을 호소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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