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샤워실 빌려 쓰겠다＂…80대 치매 독거노인 성추행

재생 0회 | 등록 2020.10.22

혼자 사는 80대 할머니 집에 들어가 40대 이웃 남성이 샤워실을 빌려 쓴다고 해놓고, 나와서는 성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흘…

혼자 사는 80대 할머니 집에 들어가 40대 이웃 남성이 샤워실을 빌려 쓴다고 해놓고, 나와서는 성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흘간 이어진 성추행은 노크 소리에 화들짝 놀라는 할머니의 모습을 본 복지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박은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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