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내가 책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 징역 2년

재생 0| 등록 2020.10.22

지난 6월 응급 환자가 탄 구급차를 가로막고 심지어 "환자가 죽으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말까지 했던 택시 기사, 기억하시죠.…

지난 6월 응급 환자가 탄 구급차를 가로막고 심지어 "환자가 죽으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말까지 했던 택시 기사, 기억하시죠. 법원이 21일 1심에서 남성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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