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비난한 중국 여론, 하루 만에 잠잠…비판 나선 외신들

재생 0회 | 등록 2020.10.13

한국전쟁에 참전한 제임스 밴 플리트 전 미8군 사령관을 기리는 상을 받고 '한국전쟁은 한국과 미국의 고난의 역사'라고 말한 …

한국전쟁에 참전한 제임스 밴 플리트 전 미8군 사령관을 기리는 상을 받고 '한국전쟁은 한국과 미국의 고난의 역사'라고 말한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감에 대해 생트집을 잡던 중국 누리꾼들, 하루 만에 분위기가 누그러졌습니다. 외신들도 중국 누리꾼들의 행태를 꼬집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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