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가족'에게 연구용역 맡겨 1억 넘게 썼다! [단독]

재생 0회 | 등록 2020.10.05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직원들이 자신의 배우자와 자매 등을 끌어들여 연구과제 사업을 진행한 사실이 …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직원들이 자신의 배우자와 자매 등을 끌어들여 연구과제 사업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자진신고를 권고했는데도 응하지 않다가 뒤늦게 발각됐는데, 징계는 고작 '구두경고'에 그쳤습니다. 김문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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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10.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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