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화재' 중화상 10살 형, 12일 만에 눈 떴다

재생 0| 등록 2020.09.25

지난 14일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이려다 발생한 화재로 10살, 8살 형제가 중화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

지난 14일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이려다 발생한 화재로 10살, 8살 형제가 중화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 열이틀 만에 형이 눈을 떴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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